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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무지개 조상들의 짠내나는 모임, 장도연 양세찬 자전거 라이딩

by unlucky26 2020. 11. 13.

출처:mbc

오늘 2020년 11월 13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는 무지개 조상으로 불리는 김광규와 김태원,육중완이 함께 한 끼 식사를 합니다.김광규, 김태원, 육중완은 파스타 집에서 모임을 가졌습니다. 젊어진 듯한 감성에 흠뻑 취해 세 사람은 주문을 하기에 앞서 고난을 겪었습니다.하지만, 성공적으로 주문을 마친 뒤, 말 한마디 없이 파스타를 폭풍 흡입하며 화기애애한 먹방을 선보여줬습니다.
평소 귀가 어두운 김태원으로 인해서 대화가 원활하게 이루어지지않자 세 사람은 큰 소리로 목청껏 대화를진행했습니다. 김태원에 이어 김광규도 잘 기억을 하지못해 가물가물한 기억력을 보여주고,먹던 음식을 흘리면서 짠내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이 모습을 본 김태원은 "될 수 있는 대로 멀쩡한 척하고 살아야 돼"라고 말하며 심상치 않은 대화를 펼쳤습니다.

 

세 사람은 식사를 마치고 김광규와 육중완은 김광규의 집을 찾아 남은 회포를 풀었습니다. 육중완은 김광규의 집을 고쳐주기 위해 직접 나서고 상당히 독특하고 재치 있는 모자도 선물했습니다.또한, 김광규도 육중완에게 살림살이를 한가득 건네어주며 평소 친하게 지내던 친분을 과시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지만 예전과는 많이 달라진 자신들의 일상에 씁쓸함을 드러냈습니다.

김광규의 특별한 가을의 모임은 오늘 11월 13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 본 방송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mbc

오늘 나 혼자 산다 방송에서는 장도연이 회의 도중 새로운 아이디어를 실천하기 위해서 일일 선생님 양세찬에게 자전거 강습을 받습니다.두 사람은 평소에도 친분이있던 만큼 옥신각신하며 현실 남사친, 여사친의 모습을 선보여줍니다.
양세찬은 직접 장도연의 헬멧의 끈을 조절해주고, "내가 잡고 있으니까 안 넘어져"라고 장도연을 안심시켜주며 든든하고 다정한 모습을 보여줍니다.하지만 중심을 잡지 못하고 계속 우회전만 반복하며 제자리를 맴도는 장도연의 엉망진창인 자전거 실력을 보며 울분을 터트립니다.
두 사람은 자신들의 뜻대로 되지 않는 자전거 라이딩에 서로에게 분노를 표출하며 다투는 모습을 보여주어 무사히 자전거 라이딩을 마칠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아냈습니다.

자칭 빵순이 장도연은 자전거 연습을 마치고 누구보다 빠른 스피드로 파워 워킹하며 빵집 탐방에 나섭니다. 하지만, 눈앞에서 빵이 매진되고, 길게 이어져있는 웨이팅을 바라보며 초조한 모습을 드러냅니다.하지만, 장도연은 포기하지 않고 빵집을 쭉 돌아다니며, 빵을 구매하는 데 성공하며 미소를 지을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더합니다.

바쁘게 지나간 장도연의 알찬 하루의 일상은 오늘 11월 13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 본방송에서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